[뉴스] [호주 뉴스 정보] 호주 국경 오픈 계획 업데이트(Oct 2021)

Writer    김우리 Date    11/10/21 22:28 Hit    5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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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호주 총리가 코로나 사태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4단계의 진행 순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는데요 10월 1일자로 국경 개방에 대한 좋은 발표가 있었기에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호주 연방 총리인 Scott Morrison 수상은 오는 11월부터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호주인들에게 여행을 허락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동안 호주 시민권자/ 영주권자 들은 혹시 중요한 사정이 있어서 호주를 출국하고 다시 입국해야하는 경우에 Permit 신청을 해서 승인이 되는 경우에만 여행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다시 입국하는 조건이 반드시 3-6개월 이후이어야 하고 가족이 사망하거나 본인의 긴급한 병 치료 등의 이유가 아니면 아예 승인 조차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오는 11월부터는 규제를 대폭 완화해서 백신 2차 접종자에 한해 여행을 더 자유롭게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물론...아직은 학생비자나 졸업생비자, 스폰서 비자 소지자 등 임시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해당이 안됩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발표했던 것보다 거의 두 달이나 앞당겨서 개방 계획을 발표한걸 보면 진행이 생각보다 더 빨리질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국경 개방의 기준은 2차 백신 접종률이 80% 에 도달했을 때이며 오늘 현재 자료를 볼 때 얼마 남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월에 국경이 오픈될 경우 2차 백신까지 접종 완료한 사람들(호주 시민권자/영주권자)은  호주 밖으로 나갔다가 재입국 시 자가격리를 본인 집에서 7일간만 하면 됩니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2주간 지정 호텔에서 격리하게 됩니다.(아직까지는 NSW , SA 주에 해당) 그리고 NSW 와 SA 는 유학생들에게도 'Pilot Program' 이라고 해서 정해진 인원만큼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빅토리아주도 연방 정부에 요청을 해 놓은 상태이니 곧 좋은 소식이 들릴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시드니의 대학들은 주에 60명 이상 씩 해당되는 학생들에게 입국할 의향이 있는지 연락을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적으로 연락이 오는 학생들은 주로


-해당 학과의 졸업이 가까운 학생

-연구실이나 실습실에서 반드시 수업이나 실습 과정을 받아야 하는 학생 이 되겠고 차츰 일반 재학생들에게도 기회가 가게 될것 같습니다.


National Plan 을 기준으로 봤을 때 백신 2차 접종 80% 가 도달되면  호주 유학생들과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 제한적이지만 입국을 허용하는 계획이 있고 80% 이상부터는 더 많은 기회가 더 생길 것입니다.


80% 까지:  "Allow capped entry of student and economic visa holders subject to quarantine arrangements and availability" 80% 이상 3단계:  "Allow increased capped entry of student, economic, and humanitarian visa h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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