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Chan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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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채씨 집에 같이 살았습니다
어느날 남자친구랑 같이 이사들어옴
중국어함
맨날 화장실에서 빨래함 -남들이 화장실을 못씀
씻는데 한시간 걸림 -그래서 마스터룸만 찾는듯
담배 맨날 핌 - 방에서 피고 화장실에서 피고 미친냔임
욕을 달고 삼 - 아예 대화자체가 욕으로 이뤄져있음 거의 래퍼수준
밤마다 소리지르면서 남친이랑 그거함 - 남들 의식을 안함 새벽에 신음소리에 다들 잠이 깸 (이게 좀 중요함 보통 어느정도 봐줄여자면 이런 소리듣고 부러워할수도 있는데 진짜 이것때문에 방 뺀 커플 있음 )
쩝쩝거리며 먹는 소리가 방 안까지 들림
냉장고에 들어있는 남의 음식 다 쳐먹음 개념 완전 없음
마약하는것 같음 부엌에서 마주쳤는데 정상인같지가 않음 눈돌아가는거며 얼굴 근육 떨리는거 심함
집에 잘생긴 남자가 살았음 그 남자한테 꼬리치다가 남친이랑 다툼
아빠가 잘산다고함 - 그래서인지 명품옷들 입고 다님
멜번에 잘나고 무서운 오빠들 많이 안다고 함
친한 사장님들 많아서 도움 많이 받는다고 함
코인노래방이랑 친해서 공짜로 노래부를수 있다고 함
처음 보는 사람한테 돈빌려달라고함-작은 돈이지만 나한테도 갑자기 돈 빌려달라고함
총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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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9/06/20 01:31
익명 29/06/20 01:30
익명 14/06/20 16:40
익명 14/06/20 16:25
익명 14/06/20 14:38
익명 14/06/20 14:44
익명 14/06/20 14:10
익명 13/06/20 14:52
익명 13/06/20 00:32
익명 12/06/20 19:33
익명 12/06/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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